특징
베스케는 말수가 적은 일본 남자.
그러나 누구보다도 예리한 시점에서 사물을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곧 원인추구에 착수해, 해결을 위한 “깨달음의 씨앗”을 에이벡스 사원에게 뿌린다.
특징
오후지는 무척 깨끗란 것을 좋아한다.
이상을 곧 눈치채도록 현장의 정리정돈을 솔선해 하고 있다.
이상을 보고 못본척 하는 사원에게는 수리검이 날아온다.
탄생
「배려심」
상대를 배려하고 팀워크를 소중히 하는 사원의 마음에서 탄생했다.
탄생
「깨달음의 마음」
스스로 생각해, 스스로 행동하는 사원의 마음에서 탄생했다.
문제를 순시간에 찾아내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
특기
절삭의 프로페셔널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정밀하게 원하는 형태로 자를 수 있다.
오직 하나 자를 수 없는 것은 …오후지에 대해 품은 마음.
특기
연삭의 프로페셔널
매일 자신의 수리검을 갈고 있다. 베스케의 칼도 갈도 있다.
직장 내 2S를 태만하면 수리검이 날아올지도 ！？
